신용카드 많이 만들면 생기는 거짓과 진실

신용카드 만들면 돈을 준다는 말을 들으면, 만들지 말지 망설이게 되죠. 신용카드 많이 만들면 신용 점수가 하락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곤 하는데요.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기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통 신용카드를 많이 만들면 신용점수가 하락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사항이 있는데요. 단기간에 카드를 만들면 당연히 신용점수 하락의 요인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신용카드 많이 만들면 조심해야 할 3가지 사항에 대해 중점을 두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많이 만들면 사용 금액 증가로 연체 가능성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신용카드를 많이 만든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신용도가 하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있으면 쓰게 된다’는 말처럼 당장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돌아오는 카드 대금은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고, 이로 인해 연체할 가능성은 높아 지게 됩니다.

신용카드 발급 이력 기간이 단축은 신용 하락

신용카드를 짧은 기간 안에 많이 만들면 발급 이력이 짧아지게 되는데. 그러면 금융기관에서 좋지 않게 보게 됩니다. 카드 발급 정보는 카드사 간에 여신전문금융협회를 통해 공유되어 불량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신용이 하락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카드 발급도 어렵고, 대출이 필요한 경우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단기간에 카드를 만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소지하고 있는 카드로 실적을 만들어 간 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는 것이 신용도 관리 면에서 아주 유리합니다.

카드 여러 개 있으면 연체 쉽고 신용 등급 하락

신용카드를 많이 만들면, 또 지갑에 여러 개를 동시에 가지고 다니면 사용 금액은 자연히 늘게 됩니다. 한 두 개 신용카드로 만 사용 실적을 쌓으면 신용도는 오히려 좋아지지만, 여러 카드로 분산하여 사용하면 사용 실적도 낮아지게 되고 지출은 더 늘기 쉽습니다.

신용카드 많이 만들면 생기는 일


신용카드 많이 만들 때 유의사항

두 말할 것도 없이 카드사용 금액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한 달 간 예산을 정해 놓고 지출 한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는 필요 이상으로 만드는 것은 연체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지양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