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만들면 돈 주는 이유 3가지 알아보기

우리는 대형 마켓 등 계산대 앞에서 항상 카드 모집인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나오면 다가와 자기가 추천하는 신용카드를 만들어 할인을 더 받으라고 홍보하며 집요하게 따라 붙습니다. 심지어 신용 카드 만들면 돈 주는 이유를 대며 열심히 카드 판매를 홍보합니다. 적은 금액이 아니어서 혹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의 포스팅은 카드 만들면 돈 주는 이유에 대해 3가지로 요약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카드사의 마케팅적인 측면

카드사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회사에서 발행하는 신용카드로 매출을 올리고 싶어합니다. 매출이 높으면 카드 가맹점에서 카드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과정에서 카드사 간에 무리한 경쟁이 생깁니다. 신규 회원을 더 늘리고 싶어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급하겠다며 회원들이 더 많이 카드 소비를 조장합니다. 그러면서 현금이나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카드 모집인 자신이 알아서 주는 경우

카드 만들면 돈 주는 이유로 카드사의 마케팅 측면이 있다면, 이번엔 모집인 간의 경쟁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카드 발급을 받으면 카드사로부터 수당을 받게 됩니다.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신들의 수당의 일부를 잘라 가입 고객에게 지급하면서 경쟁력을 올리려는 것입니다. 보통 3만원 이상 준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수당은 건당 보통 15만원 정도라 하니 20% 정도를 가입 고객과 쉐어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소비를 부추겨 카드 사용으로 인한 매출 증대

카드 만들면 돈 주는 이유


카드사가 가입 고객에게 초기에 지급하는 혜택은 아주 다양합니다. 현금이나 포인트, 할인 혜택, 포인트 적립 등이 있는데요. 카드 만들면 돈 주는 이유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목적으로 약간의 충동적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1개만 사면 될 것을 할인 해준다는 유혹에 못 이겨 2개를 사게 되는 ‘1 + 1’ 경우처럼 말이죠.

신규 발급 카드에 한하여 주어지는 혜택은 각 사마다 대동소이 합니다. 대략 옵션 기간은 3개월 이내로 하고, 100 만원 가량 사용하면 5 만원 정도 캐시백 해준다는 내용인데요. 5% 정도 금액을 받기 위해 카드를 많이 만들 분은 없겠지만, 혹시 있다면 본인의 신용도가 조금씩 하락한다는 점은 꼭 유의할 점입니다.